□ 단계동 통장협의회(회장 유해순)는 9월 11일(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 ‘더(#) 깨끗한 원주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에 단계동 통장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시외·고속터미널 일원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거리캠페인을 펼쳤다.

□ 유해순 통장협의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실시한 이번 환경정화활동으로 고향을 방문하는 모든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단계동의 이미지를 심어줄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한 단계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