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고려시대에는 「구을파면」이라 칭하였으나, 지금으로부터 약 4백여년 전부터 귀래라는 명칭을 사용하였다고 하고, 조선 고종황제 때에는 용암리라 부르기도 하였다.
귀래면이라는 명칭은 1913년 12. 29일 조선총독부령으로 원주군이 10면으로 분할되어 1914년 3월 1일부터 사용, 현재에 이르고 있다.

행정구역 및 자연마을현황

행정구역 및 자연마을현황-법정리, 행정리, 반수, 자연마을명
법정리 행정리 반수 자연마을수 자연마을명
龍岩里 용암 1리 - 6 소리개, 지둔, 당우, 생산, 벌말, 동막
용암 2리 - 3 능대(능안), 지차골, 신촌
周浦里 주포 1리 - 4 황산, 신대, 새터, 수막다리
주포 2리 - 3 능유, 은계(은터), 용돈
雲南里 운남 1리 - 2 판교(너더리), 무네미
운남 2리 - 4 이동(배골), 운남(머리끝), 교통(다리골), 인벌동
운남 3리 - 4 용암말, 한치, 웃한치, 모래재
운남 4리 - 3 법동(법골), 새터말, 외촌
雲溪里 운계 1리 - 2 유현(느릅재), 구사(아홉사리)
운계 2리 - 4 대동, 터골, 분터골, 까치락골
운계 3리 - 2 칠통, 다둔
貴來里 귀래 1리 - 2 평촌, 고청
귀래 2리 - 3 곰네미, 양안치, 동막
귀래 3리 - 4 사두, 탑동(탑상골), 웅동(웅골), 버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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