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6일은 제51회 현충일입니다.
각 가정에서는 빠짐없이 태극기(弔旗)를 달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이들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기리는 경건한 하루가 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