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 "정전협정 전면 백지화. 남북간 불가침 합의
전면 폐기선언 등 북한의 전면전 위협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일산동 관내 주민대피시설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오니.
주민여러분께서는 유사시 시설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피시설 현황)
1. 지하상가 : 수용인원(3,000명)
2. 원주의과대학 동아리방 : 수용인원(1,500명)
3. 우보삼성아파트 지하주차장 : 수용인원(4,000명)
4. 원흥2차아파트 : 수용인원(450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