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분 | 세대수 | 인 구 수 | ||
|---|---|---|---|---|
| 계 | 남 | 여 | ||
| 2019 | 7,087 | 17,365 | 8,660 | 8,705 |
| 2018 | 4,072 | 9,503 | 4,766 | 4,737 |
| 2017 | 1,519 | 3,091 | 1,609 | 1,482 |
| 2016 | 1,430 | 3,010 | 1,558 | 1,452 |
| 2015 | 1,419 | 3,028 | 1,578 | 1,450 |
| 2014 | 1,387 | 3,029 | 1,581 | 1,448 |
| 2013 | 1,382 | 3,069 | 1,588 | 1,481 |
| 2012 | 1,363 | 3,056 | 1,582 | 1,474 |
| 2011 | 1,360 | 3,058 | 1,578 | 1,480 |
| 2010 | 1,356 | 3,091 | 1,611 | 1,480 |
| 2009 | 1,377 | 3,150 | 1,652 | 1,489 |
| 2008 | 1,456 | 3,434 | 1,792 | 1,642 |
전체 가구 중 75%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10%가 영세 소매, 숙박, 음식업에 종사하며 제조업에 3%, 기타 12%의 산업구조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마을별 거주형태를 보면 5개 성씨(한산 이씨, 연안 김씨, 원주 원씨, 청송 심씨, 초계 정씨)가 각 리에 집성부락을 형성하고 아직도 집단으로 거주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관광레저 시설개발 및 농촌 주거환경개선의 영향으로 점차적으로 도.농 복합적인 거주 형태로 변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