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공약 소통창구
대형마트 입점 관련 내용입니다. | |
지난 10년 동안 원주시 반곡동 1828 신세계 이마트가 매입한 부지가 현재까지 건축허가 이후 착공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 사업이 무산이 되었다라는 등의 정확하지 않은 글들이 올라와 혼선을 주고 있으며 인근 공동주택 분양하는 단지들 중 트레이더스 (예정)으로 내세워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인프라를 원하고 있습니다. 원주는 공동주택을 늘려서야할 것이 아닌 여가시설 및 공공시설 확충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원주시의 주도적인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코스트코 관련 내용도 작년까지 이야기가 나왔으나 현재로써는 소식이 잠잠한 상태입니다. 언행으로 기업유치를 하는 것이 아닌 실천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원주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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