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총 6936건 [ 620/867 페이지 ]
새로운 축제 탄생!댄싱카니발
2012 다이내믹 페스티벌이 야심차게 준비한 거리퍼레이드 경연!
댄싱카니발이 9월 20일부터 3일간 원주의 중심가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카니발이 시작되기 전부터,
참가팀들은 이미 축제분위기에 흠뻑 젖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의상을 입고
독도는 우리 땅을 외치며 라인댄스를 선보입니다.
발레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북청사자놀이와 비보이가 만나, 원일로 무대를 장악합니다.
참가자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함께 축제를 즐겼습니다.
최운경(원주댄싱퀸) / 김태연(한라대학교)
그밖에도 러시아팀의 공연, 세계 각국의 춤 등 다양한 장르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습니다.
이지은(단구동) / 최병하(명륜동)
군인들의 변신도, 축제의 볼거리 중 하나였습니다.
떴다 오빠를 외치는 군인.
최신가요와 댄스로 마음껏 끼를 발산합니다.
댄싱카니발에는 모두 45개팀, 5천 7백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황운기 (퍼레이드 감독)
원주를 뜨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든 댄싱카니발.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며, 원주의 새로운 축제 탄생을 알렸습니다.
댄싱카니발이 9월 20일부터 3일간 원주의 중심가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카니발이 시작되기 전부터,
참가팀들은 이미 축제분위기에 흠뻑 젖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의상을 입고
독도는 우리 땅을 외치며 라인댄스를 선보입니다.
발레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북청사자놀이와 비보이가 만나, 원일로 무대를 장악합니다.
참가자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함께 축제를 즐겼습니다.
최운경(원주댄싱퀸) / 김태연(한라대학교)
그밖에도 러시아팀의 공연, 세계 각국의 춤 등 다양한 장르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습니다.
이지은(단구동) / 최병하(명륜동)
군인들의 변신도, 축제의 볼거리 중 하나였습니다.
떴다 오빠를 외치는 군인.
최신가요와 댄스로 마음껏 끼를 발산합니다.
댄싱카니발에는 모두 45개팀, 5천 7백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황운기 (퍼레이드 감독)
원주를 뜨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든 댄싱카니발.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며, 원주의 새로운 축제 탄생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