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1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노현복)는무더위에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라고 7월 10일 관내 독거노인 60여분을 초청하여 명륜1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손수 장만한 삼계탕을 대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