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분 | 세대수 | 인 구 수 | ||
---|---|---|---|---|
계 | 남 | 여 | ||
2017년 | 3,452 | 6,918 | 3,637 | 3,281 |
2016년 | 3,364 | 6,882 | 3,577 | 3,305 |
2015년 | 3,368 | 6,972 | 3,579 | 3,393 |
2014년 | 3,337 | 6,937 | 3,540 | 3,397 |
2013년 | 3,375 | 7,086 | 3,600 | 3,486 |
2012년 | 3,247 | 6,809 | 3,440 | 3,369 |
2011년 | 3,080 | 6,562 | 3,342 | 3,220 |
2010년 | 2,940 | 6,431 | 3,272 | 3,159 |
2009년 | 2,845 | 6,341 | 3,242 | 3,099 |
2008년 | 2,763 | 6,304 | 3,236 | 3,068 |
2007년 | 2,569 | 6,041 | 3,071 | 2,970 |
2006년 | 2,353 | 5,456 | 2,781 | 2,675 |
2005년 | 1,978 | 4,858 | 2,507 | 2,351 |
2004년 | 1,829 | 4,654 | 2,356 | 2,298 |
2003년 | 1,765 | 4,537 | 2,289 | 2,248 |
2002년 | 1,675 | 4,414 | 2,240 | 2,174 |
2001년 | 951 | 3,018 | 1,586 | 1,432 |
도시 근교지역으로서 벼, 고추, 과수재배 등 1차산업이 주종을 이루고 특히 과수 품종이 우수하여 과수재배농가들은 고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금대계곡의 맑은 물과 수려한 경관으로 관광객들도 많이 내방하고 있어 서비스업의 비율이 높아지는 변화를 보이고 있다.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대다수이며 주로 미곡증산과 작물 생산, 과수재배로 소득을 얻고 있다. 특히 금대 지역은 자연경관이 수려하여 많은 행락객이 즐겨 찾는 관광산업지로 변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