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 1938년 이전에는 원주군(原州郡) 본부면(本不面) 태장리(台庄理)로 불리워졌던 것이 1938년 10월 1일 원주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태장정(台庄町)이라는 명칭을 갖게 되었다.
- 1955년 9월 1일 시(市)로 승격될 시 태장1·2구로 불리워졌고, 1961년 9월 15일 연합동제 실시에 따라 태장동으로 통합, 운영되어 오다가 1970년 7월 1일 인구의 증가로 인하여 원주시조례 제 330호에 의거 태장1동으로 분동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 태장(台庄)이란 명칭으로 불리워지게 된 동기는 옛날 공주보기가 소원이었던 임금님이 공주를 낳게되자 크게 기뻐하며 왕녀복란(王女福蘭)이란 공주를 얻고 그 태(胎)를(현 태장2동) 묻었다는 유래에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으며 지금은 태장(胎藏)이 태장(台庄)으로 지역명이 변경되어 불리워지고 있다.
행정구역 및 자연마을현황
행정구역 및 자연마을 현황- 행정동, 법정동, 행정구역(통,반), 자연마을 정보를 제공
행정동 |
법정동 |
행정구역 |
자연마을 |
통 |
반 |
태장1동 |
태장동, 봉산동 일부 |
17 |
106 |
육판마을, 가매기, 보수골, 소일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