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초 언땅이 풀립무렵 시작한 꽃길 조성지
곳곳이 노란물결로 물들었습니다.
주차,작물재배 금지 안내판 설치부터 밭매기 등 수회에 걸쳐
열과 성의를 다한 통장님들께서 활짝핀 루드베키아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