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 원인동은 조선 인열왕후가 태어난 곳으로 지금의 원주교 근처에 생가가 있었다고 하며, 인열왕후의 인(仁)자를 따서 인동이라 하고 남산이 정원(庭園)처럼 자리잡고 있다고 해서 원동이라는 유래가 있다.
- 1910년경 원주군 본부면 상동리였으나,
- 1938년 10월 1일 총독부령 제197호(1938년 9월 27일공포)에 의거 원주군 본부면이 원주읍으로 승격되고 행정구역이 14개 정으로 분할되어 대화정, 남산정으로 편제
- 1945년 8월 1일 정(町1)을 동(洞 )으로 개칭하면서 대화정을 仁洞, 남산정을 園洞으로 변경
- 1955년 9월 1일 법률 제372호에 따라 원주시로 승격되면서 법정동인 원동과 인동 설치
- 1961년 9월 15일 연합동제 실시에 따라 원동, 인동을 원인동으로 함.
행정구역 및 자연마을현황
행정구역 및 자연마을현황-행정동, 법정동, 행정구역(통/반), 자연마을 정보를 제공
행정동 |
법정동 |
행정구역 |
자연마을 |
통 |
반 |
원인 |
원동 |
16 |
91 |
- |
인동 |
1 |
4 |
- |
1 |
2 |
17 |
9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