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후기

01.28(목) '고전에서 낭만으로' 공연 정말 즐겁게 봤습니다.

지휘자님 말씀하셨듯이 앵콜곡을 못들어도 아쉽지 않을 만큼 훌륭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이후에도 멋진 연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원주시향 화이팅입니다 :)

 

 * 그리고 김용배 피아니스트 분께서 협연 이후 앵콜로 연주하신 곡에 대한 정보 알려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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