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커버곡으로 대신하여 봅니다.
그 세번째! "커피소년"의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를
원주시립합창단이 커버해서 불렀습니다.
노래를 부른 장소는 원주에 위치한 '용소막 성당'입니다.
코로나-19가 끝이나면 호젖한 이곳에 오셔서 시원한 바람소리와
나무그늘, 성당의 종소리를 감상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날이 빨리 오길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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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