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
합창으로 하나되는 시간, 세계인의 합창축제
3년에 한번씩 개최되며 일명 합창올림픽이라 불리우는 '세계합창심포지엄'이
지난해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렸고 원주시립합창단이 한국대표로 출전하였습니다.

그리고 1992년 영국에서 발간된 세계적 권위의 음악전문잡지
'Choir & Organ'은 다음과 같은 기사를 싣었습니다.


 
One notable session was given by the (주목할 만한 세션으로는 )
Wonju civic chorale(원주시립합창단),
Roomful of Teeth(미국),
and the Inner Mongolian Youth Choir (몽골이다.)


Korean choir are exquisitely trained, not only in singing,
but in stage presence What they wear and how they move;
(한국의 합창단은 정교하게 훈련되어 노래할 뿐 아니라
그들의 의상이나 움직임 같은 무대 매너까지 훌륭했다
.)

and wonju civic chorale gave a taste of the depth and breadth of Korean music,
(그리고 원주시립합창단은 한국음악의 깊이와 폭의 맛을 느끼게 해주었으며 )

sung with a wonderful combination of Korean and western sound
(한국과 서양의 사운드가 훌륭하게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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