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둔마을
황둔마을은 전형적인 산간농촌마을로 해달 400~500m 준고냉지대의 특성을 살린 절임배추와 싱싱김치가 유명하며
찐빵, 된장, 오이, 토마토 등의 농산물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주면에는 치악산과 감악산이 병풍처럼 드리워져 있고 맑고 깨끗한 서마니강,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폭포계곡과
시냇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우리 마을을 방문하시면 투박하지만 인정이 넘치는 주민들이 어머니처럼
포근한 고향의 품을 느끼게 해 드릴 것입니다. 전통의 맛과 살아 숨쉬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우리 황둔마을에서
정겨운 농촌의 아름다움을 담아가세요.
숙박시설 
먹거리
주요체험
이용안내
주변 볼거리
풍수원성당과 원주성당에 이어 세번째로 설립된 곳으로 풍수원성당의 전교회장으로 있던 최석완이 고종 광무 2년(1898) 원주본당 소속 공소로 모임을 시작했다가 고종 광무 8년(1904) 프와오 신부가 초대 본당신부로 부임하면서 독립된 성당이 되었다.
오시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