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열린시장실

6. 5.(목)

오늘 열린 환경교육주간행사 개막식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구는 후손에게 빌린 것"이라는 말처럼, 우리가 물려줄 미래는 지금의 실천에 달려 있습니다.

원주시는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해 환경교육은 물론, 공원녹지 확충 등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쌓이면, 더 큰 변화를 이끌 수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지속가능한 원주를 만들어가는 가장 큰 힘입니다.

지속가능한 원주, 함께 만들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