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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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는 즐기고~ 문화예술은 누리자! [문화로 즐거운 하루]
가면과 화려한 의상을 갖춰 입은 사람들이
음악 선율에 맞춰 우아하게 춤을 춥니다.
11월 26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행복버스킹 & 가면무도회입니다.
오케스트라의 생동감 넘치는 연주 속에
100여 명이 넘는 참가자들은
탱고, 왈츠, 차차차 등 다양한 춤으로 실력을 뽐냈습니다.
사교댄스를 즐긴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된 시간,
건강한 여가문화가 꽃 피운 자리였습니다.
INT 박문자 / 가면무도회 참가자
넓은 공간에서 가면을 쓰고 화려하게 오케스트라 연주를
들으면서 춤을 추니까 너무 행복합니다.
내년에도 (가면무도회가) 더욱더 번창해서 1회에 끝나지 않고
계속 지역 주민들과 춤을 추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날 오전, 치악예술관 로비는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했습니다.
원주문화재단과 원주시립합창단의 특별한
음악 선물 브런치 콘서트입니다.
이날 공연은 12월을 앞두고 열린 자리인 만큼,
크리스마스에 맞춰 손 카드를 발송하는
이벤트가 마련돼 따뜻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INT 임상순 / 원주시립합창단 단무장
회를 거듭할수록 고정적으로 오시는 분들이
(브런치 콘서트가) 너무 좋다 보니,
다시 오시는 방문율이 굉장히 높아지더라고요.
오신 분들이 너무 집중하고 좋아해 주시니까
보람차서 올 마지막 12월까지 꽉 채워서 준비하려고 합니다.
올해 4월부터 열린 브런치 콘서트는
이제 마지막 공연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는 12월 24일 화요일 오전 11시,
크리스마스 캐럴을 테마로
시청 로비에서 시민을 만날 예정입니다.
원주 큐 고은영입니다.
음악 선율에 맞춰 우아하게 춤을 춥니다.
11월 26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행복버스킹 & 가면무도회입니다.
오케스트라의 생동감 넘치는 연주 속에
100여 명이 넘는 참가자들은
탱고, 왈츠, 차차차 등 다양한 춤으로 실력을 뽐냈습니다.
사교댄스를 즐긴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된 시간,
건강한 여가문화가 꽃 피운 자리였습니다.
INT 박문자 / 가면무도회 참가자
넓은 공간에서 가면을 쓰고 화려하게 오케스트라 연주를
들으면서 춤을 추니까 너무 행복합니다.
내년에도 (가면무도회가) 더욱더 번창해서 1회에 끝나지 않고
계속 지역 주민들과 춤을 추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날 오전, 치악예술관 로비는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했습니다.
원주문화재단과 원주시립합창단의 특별한
음악 선물 브런치 콘서트입니다.
이날 공연은 12월을 앞두고 열린 자리인 만큼,
크리스마스에 맞춰 손 카드를 발송하는
이벤트가 마련돼 따뜻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INT 임상순 / 원주시립합창단 단무장
회를 거듭할수록 고정적으로 오시는 분들이
(브런치 콘서트가) 너무 좋다 보니,
다시 오시는 방문율이 굉장히 높아지더라고요.
오신 분들이 너무 집중하고 좋아해 주시니까
보람차서 올 마지막 12월까지 꽉 채워서 준비하려고 합니다.
올해 4월부터 열린 브런치 콘서트는
이제 마지막 공연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는 12월 24일 화요일 오전 11시,
크리스마스 캐럴을 테마로
시청 로비에서 시민을 만날 예정입니다.
원주 큐 고은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