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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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리내 도서관 개관_1349회 원주 시정방송 (2월 4주차)
은하수의 순우리말인 미리내, 미리내처럼 함께 모여 지식정보를 교류하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원주시민의 염원이 담긴 미리내도서관이 개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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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혁신도시 내 미리내 도서관이
3월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된 도서관에는
일반 자료실과 어린이와 유아 자료실
강당과 문화 강좌실 등이 들어섰습니다.
INT 김영열 / 미리내도서관장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미리내’라는 명칭은 은하수의 순우리말로
은하수처럼 함께 모여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자는 염원이 담겼습니다.
이름에 담긴 의미에 맞춰
자료실은 복층형으로 개방감을 강조했고,
부드러운 곡선의 클로버 모형으로 공간을 배치했습니다.
상시 이용 가능한 좌석은 169석으로,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좌석은 일부 제한됩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 자료실은 평일 기준 8시까지 사용가능합니다.
휴관일은
시립중앙도서관의 휴관일인 월요일을 피해
매주 금요일과 공휴일로 정해졌습니다.
INT 김영열 / 미리내도서관장
미리내 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아와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북스타트 교실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독서대학, 영어 독서 교실 등이 운영됩니다.
또한, 인근 공공기관과 독서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협력사업 등
이용자의 요구에 맞춘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입니다.
(S/U)원주시는 시민들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기업도시와 태장동 옛 화장터 등
지역별 도서관 건립에도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WTB 강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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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혁신도시 내 미리내 도서관이
3월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된 도서관에는
일반 자료실과 어린이와 유아 자료실
강당과 문화 강좌실 등이 들어섰습니다.
INT 김영열 / 미리내도서관장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미리내’라는 명칭은 은하수의 순우리말로
은하수처럼 함께 모여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자는 염원이 담겼습니다.
이름에 담긴 의미에 맞춰
자료실은 복층형으로 개방감을 강조했고,
부드러운 곡선의 클로버 모형으로 공간을 배치했습니다.
상시 이용 가능한 좌석은 169석으로,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좌석은 일부 제한됩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 자료실은 평일 기준 8시까지 사용가능합니다.
휴관일은
시립중앙도서관의 휴관일인 월요일을 피해
매주 금요일과 공휴일로 정해졌습니다.
INT 김영열 / 미리내도서관장
미리내 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아와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북스타트 교실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독서대학, 영어 독서 교실 등이 운영됩니다.
또한, 인근 공공기관과 독서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협력사업 등
이용자의 요구에 맞춘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입니다.
(S/U)원주시는 시민들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기업도시와 태장동 옛 화장터 등
지역별 도서관 건립에도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WTB 강민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