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홍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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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원주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우리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흘러온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질문 하고
해답을 찾아왔습니다.
우리는 시민의 행복이라는 꿈을 향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없으면 만들었고,
안되면 되게 했습니다.
때로는 무모해 보일지라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없던 경쟁력과
가치를 만들어왔습니다.
타이틀 [원주, 미래를 디자인 하다]
원주시가 바야흐로
수도권 시대를 열었습니다.
경기도 전역과 강남권에서 1시간 이내
원주 진입이 가능하다는 것.
2016년 광주원주고속도로 개통,
2017년 원주~강릉 복선 철도,
2020년엔 중앙선 복선철도가 개통 됐습니다.
영동고속도로를 축으로
3개의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원주,
철도, 공항까지 갖춘 대한민국 교통의 핵심으로!
그 위상이 더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특히 고속철도가 복선으로
3개역에 정차하는 전국 유일의 도시입니다.
여기에 지역주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여주~원주 철도 건설도!
숨 가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초 단선전철로 계획되어 있었지만,
원주시의 끈질긴 노력이 더해져, 복선으로 건설 됩니다.
사통팔달 교통망의 업그레이드 뿐 아니라,
도시의 혈관인 도로망에 대한 대수술도 감행 했습니다.
막힘없는 교통흐름을 위해
도로 개설과 확포장을 진행 하고,
회전 교차로를 늘렸습니다.
특히 원일로와 평원로는 2012년 양방향에서
일방통행으로 교통체계를 개선해
도심의 심한 교통체증을 말끔하게 해결했습니다.
2019년에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불편해소를 위해
강원도 최초로 공영버스인 누리버스가 도입됐습니다.`
2020년 무실~만종 간 서부순환도로 개통은
도심과 서남권 지역을 잇는 한편
원문로 일대의 교통난을 해소했습니다.
원하는 곳 어디든 빠르게 갈수 있는
경쟁력을 발판삼아, 지역 경제도 비상했습니다.
미래성장 가치에 힘입어,
기업도시 내에 산업용지는 완판에 성공!
기업 투자와 관심이 집중 되면서
분양률 100%를 달성했습니다.
4차 산업의 중심인 디지털헬스케어!
원주시가 대한민국 의료기기 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2013년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하고
디지털헬스케어산업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부론 국가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며,
차세대 생명·건강 산업의 중심도시로 급 부상중입니다.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마련하고,
찾아가는 기업 간담회를 연중 개최했습니다.
지역발전 잠재력이 강원도에서
가장 높은 도시, 원주.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수도권 경제도시로 활짝 날아오릅니다.
원주시가 제주도를 뛰어 넘는 관광지가 된다는 것,
더 이상 꿈이 아닙니다.
2018년 탄생한 국내 최장 산악보도교
소금산 출렁다리가 그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문을 연지 100일 만에 관광객 100만 명 돌파~
단숨에 대한민국 관광일번지가 됐고,
출렁다리 인기에 힘입어 간현관광지는
소금산 밸리파크로 그랜드 오픈합니다.
케이블카와 하늘정원, 잔도, 전망대, 유리다리,
에스컬레이터, 음악분수, 미디어 파사드 등,
상상도 못했던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전국에서 단 한 곳만 선정하는 국립전문과학관 공모에
선정되면서 옛 캠프롱 부지에 과학관을 건립 합니다.
또한 어린이과학관, 천체과학관, 자연사박물관도 국가계획에 반영되어
연차적으로 조성될 것입니다.
시립미술관과 박물관, 수영장 등 문화, 휴식 공간도 함께 만들어집니다.
중앙선 폐철도를 활용해
우산동부터 반곡역까지는 11㎞의 바람길숲이 생기고,
반곡역 기차 테마파크와 더불어 환상의 미디어컨텐츠로 가득한 똬리굴까지
원주시는 국내 최고의 관광지로 변신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계절 다양한 풍경과 만나는
치악산 둘레길(140km)과 원주 굽잇길(400km)은
전국에서 최고로 사랑받는 도보여행길이 될 것입니다.
신림 성황림, 반계리 은행나무 테마공원, 산현리 자작나무 숲,백운산 농촌 테마공원까지 조성되어
원주시는 그야말로 도시 전체가 관광지로 거듭납니다.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원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대표 자산입니다.
2011년부터 매해 역대급 인파와 참가인원을 자랑하며
아시아 최고의 거리 축제가 됐습니다.
레포츠는 물론 (2019년 MTB 테마파크 개장)
역사를 느끼고(2019년 강원감영 복원)
힐링 할 수 있도록! (2020년 동화마을 수목원 개장)
도시 전체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취향저격 국민관광지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잿빛 군사 도시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관광 제일 도시
원주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모든 순간에
문화가 함께 하길 원합니다.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 원주문화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원도심 활성화, 지역문화인력 양성,
야외 공연장 활성화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애써왔습니다.
문화 다양성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2019년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하고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옛 원주여고 부지에 복합문화교육센터를 만들어
국제적 그림책 도시를 위한 문화사업은 물론.
문화거점 공간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2011년 태장동 공립작은도서관을 시작으로
2016년 원주시립중앙도서관,
2021년 반곡동 미리내도서관이 준공되었고,
기업도시 샘마루도서관도 실시설계 중에 있습니다.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동네마다 가까이 도서관을 세우고 있습니다.
(2020년 기준 [도서관] 공립 9개, 사립 46개 운영)
원주 어디에서든 걸어서 5분이면 공원을
만날 수 있도록 도시를 가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2014년 행구수변공원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원들이 문을 열었고,
오래된 공원은 새롭게 리모델링을 마쳤습니다.
(새마을어린이 공원, 파랑어린이 공원 등 리모델링 13개소 완료)
전액 국비로 추진하는 학성동 호수공원,
중앙공원 1, 2구역의 공원도 조성 중입니다.
권역별로 만든 물놀이장은
아이들에게 가장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소외되는 사람 없이 누구나 문화를 즐기고,
도심 속 푸른 자연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원주 시민의 삶에 쉼표를 더했습니다.
시민이 어려울 때 힘이 되고.
걱정과 근심을 덜어주고 싶습니다.
원주시는 전 세대에 걸쳐
복지 인프라를 촘촘하게 확충 해왔습니다.
2015년 개관한 드림체육관은
강원도 최초의 장애인 체육관입니다.
그동안 전용 체육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장애인들의 여가생활과 재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더욱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위해,
직업재활, 보호센터의 역할을 하는
행복공감, 꿈꾸는 나무, 제2 장애인 복지관 등의 시설을 건립했습니다.
치매 통합관리와 치매 중증화 억제를 위한
치매안심센터도 문을 열었습니다.
환자와 가족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 등의
여가 쉼터를 확대하고, 노인 일자리사업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2019년 준공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육아와 부부갈등, 다문화, 결혼이민 등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여성친화도시 원주로 나아가면서
성 평등 수준을 높이고, 돌봄 인프라를 설치했습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권역별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은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든든한 육아 파트너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관리 체계로
고품격 도시기반을 구축하고,
(2020년 시설관리공단 설립)
주민생활업무와 여가활동을 지원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가꾸어 갑니다.
(반곡관설동 행정복지센터 외 6개소 신축완료,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외 4개진행중)
원주시는 초,중, 고등학교 친환경무상급식을
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무상급식[2011년 초등, 2013년 중등.2018년 고등]시행)
학교에서 먹는 안전하고 건강한 점심 한 끼!
이제 원주에선 교육과정의 일부입니다.
희망찬 원주교육을 위해 교육경비지원은 늘리고,
인재육성기금 마련과 장학금도 매년 지원합니다.
자라나는 세대를 위한
더 나은 교육 환경 만들기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2014년 개관한 도시정보센터를 통해
도시의 치안 환경도 꾸준히 개선하고 있습니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한 대비책 마련도 끝냈습니다.
홍수조절 능력이 있는 원주천 댐 건설 사업과
홍수예방을 위한 저류 공간인
정지뜰호수공원(학성 저류지) 조성사업이
국비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시민을 지켜주고, 시민을 제일 먼저 생각하는 도시.
언제나 엄마의 품처럼 따뜻한 원주를
만들어 갑니다.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조화를 이루고,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고 있는 곳, 원주입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혁신도시와, 기업도시가
동시에 조성되며,
눈부신 변화를 이뤄왔습니다.
도시 발전에 큰 걸림돌이었던 원주교도소는
전액 국비로 이전하게 되었고,
제1군수지원사령부의 군 부지도
시민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구도심이었던 학성동과, 중앙동, 봉산동은
도시재생뉴딜 사업을 통해 새 숨결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남원주 역세권 투자선도지구는 스마트헬스케어 신산업을 창출하고청년 창업의 허브기능을 수행해 지역 인재를 육성 할 예정입니다.
도심의 발전과 함께
살맛나는 농촌, 돈 버는 농업을 향해 나아갑니다.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영농자재 구입을 지원하고,
농산물 가공기술센터와 농기계임대사업 4개분소를 운영합니다.
2014년 문을 연 ‘원주 푸드종합센터’는
친환경 학교급식과 원주푸드 인증제를 책임지고,
2017년 완공된 친환경농업 종합센터는
안전한 원주농산물 생산시스템의 핵심조직입니다.
원주에서 최초로 시작된 농업인의 날!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의 농산물을 자랑하는 삼토페스티벌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도농상생.
도시와 농촌이 손을 맞잡고
잘사는 원주로 나아갑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걸음마다
행복의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누군가 말했습니다.
한사람의 꿈은 꿈으로 남지만,
여러 사람의 꿈은 현실이 된다.
우리는 시민 모두와 함께 이뤄낸
눈부신 변화 속에 현재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의 미래이자
내일의 과거인 오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또 다시, 꿈을 꿉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 되는 도시,
원주를 디자인 합니다.
자연스럽게 흘러온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질문 하고
해답을 찾아왔습니다.
우리는 시민의 행복이라는 꿈을 향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없으면 만들었고,
안되면 되게 했습니다.
때로는 무모해 보일지라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없던 경쟁력과
가치를 만들어왔습니다.
타이틀 [원주, 미래를 디자인 하다]
원주시가 바야흐로
수도권 시대를 열었습니다.
경기도 전역과 강남권에서 1시간 이내
원주 진입이 가능하다는 것.
2016년 광주원주고속도로 개통,
2017년 원주~강릉 복선 철도,
2020년엔 중앙선 복선철도가 개통 됐습니다.
영동고속도로를 축으로
3개의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원주,
철도, 공항까지 갖춘 대한민국 교통의 핵심으로!
그 위상이 더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특히 고속철도가 복선으로
3개역에 정차하는 전국 유일의 도시입니다.
여기에 지역주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여주~원주 철도 건설도!
숨 가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초 단선전철로 계획되어 있었지만,
원주시의 끈질긴 노력이 더해져, 복선으로 건설 됩니다.
사통팔달 교통망의 업그레이드 뿐 아니라,
도시의 혈관인 도로망에 대한 대수술도 감행 했습니다.
막힘없는 교통흐름을 위해
도로 개설과 확포장을 진행 하고,
회전 교차로를 늘렸습니다.
특히 원일로와 평원로는 2012년 양방향에서
일방통행으로 교통체계를 개선해
도심의 심한 교통체증을 말끔하게 해결했습니다.
2019년에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불편해소를 위해
강원도 최초로 공영버스인 누리버스가 도입됐습니다.`
2020년 무실~만종 간 서부순환도로 개통은
도심과 서남권 지역을 잇는 한편
원문로 일대의 교통난을 해소했습니다.
원하는 곳 어디든 빠르게 갈수 있는
경쟁력을 발판삼아, 지역 경제도 비상했습니다.
미래성장 가치에 힘입어,
기업도시 내에 산업용지는 완판에 성공!
기업 투자와 관심이 집중 되면서
분양률 100%를 달성했습니다.
4차 산업의 중심인 디지털헬스케어!
원주시가 대한민국 의료기기 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2013년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하고
디지털헬스케어산업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부론 국가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며,
차세대 생명·건강 산업의 중심도시로 급 부상중입니다.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마련하고,
찾아가는 기업 간담회를 연중 개최했습니다.
지역발전 잠재력이 강원도에서
가장 높은 도시, 원주.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수도권 경제도시로 활짝 날아오릅니다.
원주시가 제주도를 뛰어 넘는 관광지가 된다는 것,
더 이상 꿈이 아닙니다.
2018년 탄생한 국내 최장 산악보도교
소금산 출렁다리가 그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문을 연지 100일 만에 관광객 100만 명 돌파~
단숨에 대한민국 관광일번지가 됐고,
출렁다리 인기에 힘입어 간현관광지는
소금산 밸리파크로 그랜드 오픈합니다.
케이블카와 하늘정원, 잔도, 전망대, 유리다리,
에스컬레이터, 음악분수, 미디어 파사드 등,
상상도 못했던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전국에서 단 한 곳만 선정하는 국립전문과학관 공모에
선정되면서 옛 캠프롱 부지에 과학관을 건립 합니다.
또한 어린이과학관, 천체과학관, 자연사박물관도 국가계획에 반영되어
연차적으로 조성될 것입니다.
시립미술관과 박물관, 수영장 등 문화, 휴식 공간도 함께 만들어집니다.
중앙선 폐철도를 활용해
우산동부터 반곡역까지는 11㎞의 바람길숲이 생기고,
반곡역 기차 테마파크와 더불어 환상의 미디어컨텐츠로 가득한 똬리굴까지
원주시는 국내 최고의 관광지로 변신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계절 다양한 풍경과 만나는
치악산 둘레길(140km)과 원주 굽잇길(400km)은
전국에서 최고로 사랑받는 도보여행길이 될 것입니다.
신림 성황림, 반계리 은행나무 테마공원, 산현리 자작나무 숲,백운산 농촌 테마공원까지 조성되어
원주시는 그야말로 도시 전체가 관광지로 거듭납니다.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원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대표 자산입니다.
2011년부터 매해 역대급 인파와 참가인원을 자랑하며
아시아 최고의 거리 축제가 됐습니다.
레포츠는 물론 (2019년 MTB 테마파크 개장)
역사를 느끼고(2019년 강원감영 복원)
힐링 할 수 있도록! (2020년 동화마을 수목원 개장)
도시 전체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취향저격 국민관광지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잿빛 군사 도시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관광 제일 도시
원주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모든 순간에
문화가 함께 하길 원합니다.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 원주문화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원도심 활성화, 지역문화인력 양성,
야외 공연장 활성화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애써왔습니다.
문화 다양성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2019년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하고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옛 원주여고 부지에 복합문화교육센터를 만들어
국제적 그림책 도시를 위한 문화사업은 물론.
문화거점 공간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2011년 태장동 공립작은도서관을 시작으로
2016년 원주시립중앙도서관,
2021년 반곡동 미리내도서관이 준공되었고,
기업도시 샘마루도서관도 실시설계 중에 있습니다.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동네마다 가까이 도서관을 세우고 있습니다.
(2020년 기준 [도서관] 공립 9개, 사립 46개 운영)
원주 어디에서든 걸어서 5분이면 공원을
만날 수 있도록 도시를 가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2014년 행구수변공원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원들이 문을 열었고,
오래된 공원은 새롭게 리모델링을 마쳤습니다.
(새마을어린이 공원, 파랑어린이 공원 등 리모델링 13개소 완료)
전액 국비로 추진하는 학성동 호수공원,
중앙공원 1, 2구역의 공원도 조성 중입니다.
권역별로 만든 물놀이장은
아이들에게 가장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소외되는 사람 없이 누구나 문화를 즐기고,
도심 속 푸른 자연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원주 시민의 삶에 쉼표를 더했습니다.
시민이 어려울 때 힘이 되고.
걱정과 근심을 덜어주고 싶습니다.
원주시는 전 세대에 걸쳐
복지 인프라를 촘촘하게 확충 해왔습니다.
2015년 개관한 드림체육관은
강원도 최초의 장애인 체육관입니다.
그동안 전용 체육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장애인들의 여가생활과 재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더욱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위해,
직업재활, 보호센터의 역할을 하는
행복공감, 꿈꾸는 나무, 제2 장애인 복지관 등의 시설을 건립했습니다.
치매 통합관리와 치매 중증화 억제를 위한
치매안심센터도 문을 열었습니다.
환자와 가족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 등의
여가 쉼터를 확대하고, 노인 일자리사업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2019년 준공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육아와 부부갈등, 다문화, 결혼이민 등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여성친화도시 원주로 나아가면서
성 평등 수준을 높이고, 돌봄 인프라를 설치했습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권역별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은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든든한 육아 파트너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관리 체계로
고품격 도시기반을 구축하고,
(2020년 시설관리공단 설립)
주민생활업무와 여가활동을 지원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가꾸어 갑니다.
(반곡관설동 행정복지센터 외 6개소 신축완료,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외 4개진행중)
원주시는 초,중, 고등학교 친환경무상급식을
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무상급식[2011년 초등, 2013년 중등.2018년 고등]시행)
학교에서 먹는 안전하고 건강한 점심 한 끼!
이제 원주에선 교육과정의 일부입니다.
희망찬 원주교육을 위해 교육경비지원은 늘리고,
인재육성기금 마련과 장학금도 매년 지원합니다.
자라나는 세대를 위한
더 나은 교육 환경 만들기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2014년 개관한 도시정보센터를 통해
도시의 치안 환경도 꾸준히 개선하고 있습니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한 대비책 마련도 끝냈습니다.
홍수조절 능력이 있는 원주천 댐 건설 사업과
홍수예방을 위한 저류 공간인
정지뜰호수공원(학성 저류지) 조성사업이
국비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시민을 지켜주고, 시민을 제일 먼저 생각하는 도시.
언제나 엄마의 품처럼 따뜻한 원주를
만들어 갑니다.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조화를 이루고,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고 있는 곳, 원주입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혁신도시와, 기업도시가
동시에 조성되며,
눈부신 변화를 이뤄왔습니다.
도시 발전에 큰 걸림돌이었던 원주교도소는
전액 국비로 이전하게 되었고,
제1군수지원사령부의 군 부지도
시민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구도심이었던 학성동과, 중앙동, 봉산동은
도시재생뉴딜 사업을 통해 새 숨결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남원주 역세권 투자선도지구는 스마트헬스케어 신산업을 창출하고청년 창업의 허브기능을 수행해 지역 인재를 육성 할 예정입니다.
도심의 발전과 함께
살맛나는 농촌, 돈 버는 농업을 향해 나아갑니다.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영농자재 구입을 지원하고,
농산물 가공기술센터와 농기계임대사업 4개분소를 운영합니다.
2014년 문을 연 ‘원주 푸드종합센터’는
친환경 학교급식과 원주푸드 인증제를 책임지고,
2017년 완공된 친환경농업 종합센터는
안전한 원주농산물 생산시스템의 핵심조직입니다.
원주에서 최초로 시작된 농업인의 날!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의 농산물을 자랑하는 삼토페스티벌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도농상생.
도시와 농촌이 손을 맞잡고
잘사는 원주로 나아갑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걸음마다
행복의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누군가 말했습니다.
한사람의 꿈은 꿈으로 남지만,
여러 사람의 꿈은 현실이 된다.
우리는 시민 모두와 함께 이뤄낸
눈부신 변화 속에 현재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의 미래이자
내일의 과거인 오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또 다시, 꿈을 꿉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 되는 도시,
원주를 디자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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