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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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9회 온라인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개최_1382회 원주 시정방송 (10월 2주차).
제9회 온라인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박람회는 끝이 났지만 화장품, 의료기기 등을 만나볼 수 있는 가상 전시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1년 내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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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지난 14일 원주에서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이 열린 행사장에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위한 스튜디오가 꾸며졌습니다.
동남아시아의 쇼핑 플랫폼을 통해
원주시 소재 업체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섭니다.
INT 이병민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
각국의 인플루언서가 방송에 참여해
즉석에서 제품 소개와 판매까지 이어지는 이 행사를 통해
관내 20여 개 업체의 제품이 소개됐습니다.
INT 김지나 <(주)네오플램 마게팅팀장>
올해 9회째를 맞은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는
중국과 몽골, 러시아 등
동북아 시장 개척과 투자유치를 위해 시작된 국제행사입니다.
코로나의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인터넷 가상공간에 관람과 쇼핑을 위한 부스가 구현됐습니다.
이곳에는 110여 곳의 강원도 소재 업체를 포함해
8개 관 300여 곳이 입점해 해외 바이어와 소비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해외바이어 30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된 수출상담회에는
바이어와 기업을 연결하는 매칭 시스템과 AI통번역 시스템도 시범운영 됐습니다.
INT 허훈 <강원도경제진흥원 GTI운영팀장>
한편 지난해에는 GTI를 통해 온라인을 포함 53억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고,
올해는 65억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U)공식일정은 나흘간 진행됐지만,
온라인 전시관은 1년 내내 상설로 운영을 이어가며
소비자와 해외 바이어를 만나게 됩니다.
WTB 강민지입니다.
'WTB 원주 시정방송'
촬영, 편집 : 박지현 PD
취재 : 강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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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지난 14일 원주에서 개막했습니다.
개막식이 열린 행사장에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위한 스튜디오가 꾸며졌습니다.
동남아시아의 쇼핑 플랫폼을 통해
원주시 소재 업체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섭니다.
INT 이병민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
각국의 인플루언서가 방송에 참여해
즉석에서 제품 소개와 판매까지 이어지는 이 행사를 통해
관내 20여 개 업체의 제품이 소개됐습니다.
INT 김지나 <(주)네오플램 마게팅팀장>
올해 9회째를 맞은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는
중국과 몽골, 러시아 등
동북아 시장 개척과 투자유치를 위해 시작된 국제행사입니다.
코로나의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인터넷 가상공간에 관람과 쇼핑을 위한 부스가 구현됐습니다.
이곳에는 110여 곳의 강원도 소재 업체를 포함해
8개 관 300여 곳이 입점해 해외 바이어와 소비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해외바이어 30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된 수출상담회에는
바이어와 기업을 연결하는 매칭 시스템과 AI통번역 시스템도 시범운영 됐습니다.
INT 허훈 <강원도경제진흥원 GTI운영팀장>
한편 지난해에는 GTI를 통해 온라인을 포함 53억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고,
올해는 65억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U)공식일정은 나흘간 진행됐지만,
온라인 전시관은 1년 내내 상설로 운영을 이어가며
소비자와 해외 바이어를 만나게 됩니다.
WTB 강민지입니다.
'WTB 원주 시정방송'
촬영, 편집 : 박지현 PD
취재 : 강민지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