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여성 성리학자 임윤지당의 얼을 기리는 임윤지당헌다례

원주 감영에서 매년 진행되는 행사로 원주시립합창단 역시 매년 참석한다.

올해는 Alt. 이선아 단원과 Ten. 이상원 단원 Piano 윤여길 반주자가 수고해 주셨다.

먼저 이선아 단원이 민형식 작시, 김원호 작곡의 '언덕에서'를 부렀습니다. 

다음은 Ten. 이상원 단원의 '내 영혼 바람되어' 

이상원 단원의 모습에서 0.1초 제레미 레너의 모습이 보이지 않나요?? 

내눈에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