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

원주· 춘천·강릉의 시립합창단이 온다!!

가뭄과 메르스로 인해 침체되고 무거워진 강원도의 분위기를 밝게 변화시켜보고자

원주· 춘천·강릉시립합창단이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 첫번째 원주편!!

2011년 이후 4년만에 선보이는 원주에서의 무대는

지금의 사회 분위기를 반영 어렵고 무거운 곡보다는

밝고 가벼운 음악들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집니다

서로가 조심스럽고 위태로운 이 순간을

긍정적으로 대처하며 이겨내는데

원주· 춘천·강릉시립합창단의 연주가 힐링음악 역활이 되고자 합니다.

이번 연주는 기획연주로 전석 무료좌석제이며

당일 현장 로비에서 저녁 6시 30분부터 좌석권을 무료 배부하여 드립니다

초대권을 소지하신 분은 로비에서 좌석권으로 교환받으시고

초대권이 없으신 분들은 바로 좌석권을 수령하신 후 입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