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교향악단 Wonju Philharmonic Orchestra 김광현 Kwang-Hyun Kim, conductor 빅토리아 야스트레보바 Victoria Yastrebova, soprano 올가 푸도바 Olga Pudova, soprano 율리아 마토츠키나 Yulia Matochkina, mezzo-soprano 알렉산드르 미하엘로프 Aleksandr Mikhailov, tenor 키릴 자로빈 Kirill Zharovin, baritone 아슈카르 아브드라차코프 Askar Abdrazakov, bass |
---|
생상스 (1835?1921) | “삼손과 데릴라” 중 바카날레 |
---|---|
Saint-Saens | “삼손과 데릴라” 중 데릴라의 아리아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율리아 마토츠키나 : 메조-소프라노 |
로시니 (1792?1868) | “세비야의 이발사” 중 바질리오의 아리아(‘험담은 산들바람처럼’) 아슈카르 아브드라차코프 : 베이스 |
레온카발로 (1857?1919) | “팔리아치” 중 간주곡 |
베르디 (1813?1901) | “리골레토” 중 공작의 노래 (여자의 마음) 알렉산드르 미하엘로프 : 테너 |
베르디 (1813?1901) | “리골레토” 중 사중창 ‘언젠가 너를 만난 것 같다…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아가씨여’ 올가 푸도바 : 소프라노 율리아 마토츠키나 : 메조-소프라노 알렉산드르 미하엘로프 : 테너 키릴 자로빈 : 바리톤 |
베르디 | “운명의 힘” 서곡 |
---|---|
베르디 (1858-1924) | “운명의 힘” 중 레오노라의 아리아 (평화, 평화를, 나의 하느님) 빅토리아 야스트레보바 : 소프라노 |
비제 (1838?1875) | “카르멘” 중 3막 전주곡(간주곡) |
비제 |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키릴 자로빈 : 바리톤 |
차이콥스키 (1840?1893) | “예프게니오네긴” 중 폴로네이즈 |
번스타인 (1918?1990) | “캔디드” 중 퀴네공드의 아리아 (화사하고 즐겁게) 올가 푸도바 : 소프라노 |
* 프로그램과 연주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