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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구동 새마을회, 추석 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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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동 새마을회（협의회장 유명희, 부녀회장 김미숙）는 25일,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에 나서 장조림과 명엽채볶음, 물김치 등의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독거노인 가구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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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단구동 민원행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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