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단구동 행정복지센터

원주시 단구동 새마을회（협의회장 유명희, 부녀회장 김미숙）는 2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통일아파트 앞의 새마을 쉼터에 국화꽃 100본을 식재하고 제초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새마을 쉼터는 지난 2016년에 관내 유휴지를 소공원으로 조성한 것으로 매년 단구동 새마을회에서 제초작업과 함께 계절 꽃묘를 심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도심 속 아름다운 소공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