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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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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 철저 당부 | |
작성자 | 보건사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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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음.
1. 관계기관 노로바이러스 대응현황 □ 질병관리본부 ○ (예방수칙 홍보 강화) 올림픽 운영요원을 대상으로 설사·구토 증상 시 즉각 업무를 중단하고 담당 관리자에게 알리기 등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 실천 당부 □ 식품의약품안전처 ○ 선수촌, 운영인력 이용시설 조리종사자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 여부 검사 지속 실시 ○ 경기장, 지정호텔 주변 음식점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위생점검을 하고 있으며 선수촌 식당 등에 대한 검사·검수·검식을 추진 중 ○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 수칙 및 감염병 발생시 대처방안 지속 홍보 □ 환경부 ○ 운영인력, 클라이언트 등 올림픽 관계자 숙소(47개소) 반복 수질검사, 소독상태 점검 및 노로바이러스 검사 추진 중 - 이와 별도로, 전용상수도 25개소 전체에 대한 현장점검 및 소독 적절성 평가 실시 * 염소주입설비 정상가동, 잔류염소농도 계측기 측정, 여과시설 작동여부 등 ○ 집중관리시설 전담팀(원주지방환경청 4명)을 구성하여 주요시설 대한 수질관리 강화 * 집중관리시설에 대해서는 잔류염소 모니터링, 소독시설 정상작동 여부 등 수질관리 상태를 매일 점검 □ 강원도 ○ 위생취약시설인 접객업소 화장실,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터미널, 역, 공원, 관광시설 등) 청소 철저, 소독 강화 조치 ○ 격리환자 전담 모니터링 요원 지정 관리 강화 및 집중관리시설 전담팀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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