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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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공연, 한 여름밤의 꾼
원주시청 앞에 위치한 야외공연장.
검은색 의상을 맞춰 입은 여성들이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묘기에 가까운 공연이 10여 분간 펼쳐집니다.
시원한 보컬이 시민들의 귀를 사로잡고
수준급 실력을 자랑하는 오카리나 연주도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한 시간 가량 진행된 다양한 공연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강주미(원주시 무실동)
지난 5월 1일 첫 공연을 시작한 한 여름밤의 꾼은
생활 예술인이나 동호회의 재능기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평소 공연의 기회가 적었던 이들은
한 여름밤의 꾼을 통해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시민들 앞에서 마음껏 펼쳐 보입니다.
조안나 (안나폴공연단)
올해 한 여름밤의 꾼에는 관현악. 무용. 밴드,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두 70여 개 팀이 참가합니다.
공연은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행구동 수변공원, 원주시청 푸른광장,
따뚜 소공연장 등에서 펼쳐집니다.
검은색 의상을 맞춰 입은 여성들이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묘기에 가까운 공연이 10여 분간 펼쳐집니다.
시원한 보컬이 시민들의 귀를 사로잡고
수준급 실력을 자랑하는 오카리나 연주도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한 시간 가량 진행된 다양한 공연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강주미(원주시 무실동)
지난 5월 1일 첫 공연을 시작한 한 여름밤의 꾼은
생활 예술인이나 동호회의 재능기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평소 공연의 기회가 적었던 이들은
한 여름밤의 꾼을 통해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시민들 앞에서 마음껏 펼쳐 보입니다.
조안나 (안나폴공연단)
올해 한 여름밤의 꾼에는 관현악. 무용. 밴드,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두 70여 개 팀이 참가합니다.
공연은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행구동 수변공원, 원주시청 푸른광장,
따뚜 소공연장 등에서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