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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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농한기 보낸 원주 농촌여성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반짝 거리는 의상, 두건에 선글라스 등
똑같은 의상을 맞춰 입은 여성들이 신나는 댄스를 선보입니다.
이들은 바로 농업인 건강교실 수강생들.
2015년 농촌여성 실용교육 및 농업인건강관리 교육의
수료식을 기념해 그동안 배워온 장수춤과 실버댄스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습니다.
지난 1월부터 약 두달 간 농업인 건강관리 교육을 받은
수강생은 16개 지역 330여 명.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실버댄스를 비롯해
요가, 몸펴기 생활 운동 등을 배웠습니다.
경로당이나 마을회관 등 현지에서 진행된 교육은
수강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박영미(지정면 간현리 실버댄스반)
농촌여성실용교육 수강생들도 수료식을 기념해
그동안 만든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농언인 건강관리 교실과 같은 기간 동안 진행된 농촌여성 실용교육은
농산물 가공 이용과정, 건강기능 요리 과정, 홈패션 등
모두 6개 과정이 운영됐습니다.
이석훈(농촌자원과장)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6번째 진행된
농업인 건강관리교육과 농촌여성 실용교육.
농촌여성의 잠재력 개발을 통한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원주지역 농업인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반짝 거리는 의상, 두건에 선글라스 등
똑같은 의상을 맞춰 입은 여성들이 신나는 댄스를 선보입니다.
이들은 바로 농업인 건강교실 수강생들.
2015년 농촌여성 실용교육 및 농업인건강관리 교육의
수료식을 기념해 그동안 배워온 장수춤과 실버댄스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습니다.
지난 1월부터 약 두달 간 농업인 건강관리 교육을 받은
수강생은 16개 지역 330여 명.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실버댄스를 비롯해
요가, 몸펴기 생활 운동 등을 배웠습니다.
경로당이나 마을회관 등 현지에서 진행된 교육은
수강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박영미(지정면 간현리 실버댄스반)
농촌여성실용교육 수강생들도 수료식을 기념해
그동안 만든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농언인 건강관리 교실과 같은 기간 동안 진행된 농촌여성 실용교육은
농산물 가공 이용과정, 건강기능 요리 과정, 홈패션 등
모두 6개 과정이 운영됐습니다.
이석훈(농촌자원과장)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6번째 진행된
농업인 건강관리교육과 농촌여성 실용교육.
농촌여성의 잠재력 개발을 통한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원주지역 농업인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