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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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실버대학 축제 열려
어버이 날, 시민문화센터가
어르신들 전용 콘서트 장으로 변신했습니다.
노래교실 수강생 동료들과 나란히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훌륭한 노래실력과 함께 멋진 춤사위로
가수 못지않은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합니다.
원주시민문화센터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대학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이춘식(원동)
관람석도 어르신들의 환호로 가득 찼습니다.
10대 소녀처럼 팬의 마음이 되어 동료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어르신들은 직접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이 축제가
그저 즐겁습니다.
김금례(소초면)
아이들의 재롱잔치도 진행됐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 앞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벨리댄스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시민문화센터는 이밖에도,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두복(시민문화센터소장)
한편, 시민문화센터가 운영하는 실버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간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1개 강좌가 운영되고 있어,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어르신들 전용 콘서트 장으로 변신했습니다.
노래교실 수강생 동료들과 나란히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훌륭한 노래실력과 함께 멋진 춤사위로
가수 못지않은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합니다.
원주시민문화센터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대학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이춘식(원동)
관람석도 어르신들의 환호로 가득 찼습니다.
10대 소녀처럼 팬의 마음이 되어 동료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어르신들은 직접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이 축제가
그저 즐겁습니다.
김금례(소초면)
아이들의 재롱잔치도 진행됐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 앞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벨리댄스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시민문화센터는 이밖에도,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두복(시민문화센터소장)
한편, 시민문화센터가 운영하는 실버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간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1개 강좌가 운영되고 있어,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