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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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천 생태하천으로 복원
원주도심을 가로지르는 원주천이
자연친화적인 생태하천으로 복원됩니다.
원주천에 위치한 학성보와 봉평보의 모습입니다.
상류단과 하류단의 높이 차가 커,
어류의 상하류 이동이 불가능한 상탭니다.
원주시는 2015년까지 이렇게 단절됐던 생태통로를 연결해
생물의 다양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원주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은 2016년까지 진행됩니다.
국비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올해는
기본 실시설계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신교선 (맑은물 담당)
원주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구간은
흥양천 합류점부터 관설동 일원까지 8.3km 구간.
기능을 상실한 보 1개를 철거하고
6개의 보를 개량해 어류의 상, 하류 이동 통로를 만들 예정입니다.
또한 생물종의 다양성 증진을 위해
생물서식처 복원을 목적으로 수변식물을 식재하고,
가로수를 조성, 녹색숲을 만들어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단절된 생태통로를 연결하고,
생물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되는 생태하천 복원사업.
원주천 재해예방 종합활용계획, 원주천 홍수조절댐 사업과 연계돼
사람과 생태계가 공존하는 하천으로
조성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자연친화적인 생태하천으로 복원됩니다.
원주천에 위치한 학성보와 봉평보의 모습입니다.
상류단과 하류단의 높이 차가 커,
어류의 상하류 이동이 불가능한 상탭니다.
원주시는 2015년까지 이렇게 단절됐던 생태통로를 연결해
생물의 다양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원주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은 2016년까지 진행됩니다.
국비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올해는
기본 실시설계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신교선 (맑은물 담당)
원주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구간은
흥양천 합류점부터 관설동 일원까지 8.3km 구간.
기능을 상실한 보 1개를 철거하고
6개의 보를 개량해 어류의 상, 하류 이동 통로를 만들 예정입니다.
또한 생물종의 다양성 증진을 위해
생물서식처 복원을 목적으로 수변식물을 식재하고,
가로수를 조성, 녹색숲을 만들어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단절된 생태통로를 연결하고,
생물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되는 생태하천 복원사업.
원주천 재해예방 종합활용계획, 원주천 홍수조절댐 사업과 연계돼
사람과 생태계가 공존하는 하천으로
조성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