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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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상생 ‘마을기업’, 지원 시작
정월대보름이면 회촌마을에서는 특별한 축제가 열립니다.
달맞이 행사와 쥐불놀이 등은
이미 이 마을을 대표하는 행사가 됐습니다.
얼마 전 부터는 영농조합법인도 만들었습니다.
회촌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식당’을 개업했습니다.
마을 주민이 직접 반찬과 장류를 제공합니다.
지역의 향토음식을 이용한 상품화로
공동의 수익을 창출하는 마을기업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최혁(회촌영농조합법인 대표)
주민들이 주체가 돼 수익을 창출하는 마을기업.
원주에는 회촌마을 외에 운계리의 고로쇠 수액,
서곡의 생태숲학교가 마을 기업으로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모두 지역이 가진 특성을 활용해
마을기업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원주시는 2013년에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를 시작합니다.
지역 공동체를 대표하는 특성을 가질 수 있는 단체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미 시작한 마을 기업처럼
지역이 가진 특성을 활용해 사업을 특화시키거나,
자전거도로 활성화 등 신규 사업을 제안해도 됩니다.
공모 신청은 2월 8일까지며,
공모에 선정될 경우 5천만원 이내에서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지역공동체는 시 홈페이지의
‘2013 마을기업 육성 사업 공모’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달맞이 행사와 쥐불놀이 등은
이미 이 마을을 대표하는 행사가 됐습니다.
얼마 전 부터는 영농조합법인도 만들었습니다.
회촌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식당’을 개업했습니다.
마을 주민이 직접 반찬과 장류를 제공합니다.
지역의 향토음식을 이용한 상품화로
공동의 수익을 창출하는 마을기업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최혁(회촌영농조합법인 대표)
주민들이 주체가 돼 수익을 창출하는 마을기업.
원주에는 회촌마을 외에 운계리의 고로쇠 수액,
서곡의 생태숲학교가 마을 기업으로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모두 지역이 가진 특성을 활용해
마을기업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원주시는 2013년에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를 시작합니다.
지역 공동체를 대표하는 특성을 가질 수 있는 단체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미 시작한 마을 기업처럼
지역이 가진 특성을 활용해 사업을 특화시키거나,
자전거도로 활성화 등 신규 사업을 제안해도 됩니다.
공모 신청은 2월 8일까지며,
공모에 선정될 경우 5천만원 이내에서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지역공동체는 시 홈페이지의
‘2013 마을기업 육성 사업 공모’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