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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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도전, 시니어밴드경연대회
제1회 전국 시니어밴드 경연대회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16팀의 예선이 열리는 경연 첫 날.
따뚜공연장 곳곳이 시니어밴드들의 연습실로 변했습니다.
경연시작 전 음악을 맞춰 보고, 악기를 꼼꼼히 체크합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시니어들만을 위한 음악 축제는
전문적으로 음악을 하는 사람,
취미로 음악을 시작하게 된 사람,
모두에게 설레는 공연입니다.
한금석 (송파 실버 악단)
지휘자의 손에 맞춰 10여개의 악기가 조화로운 음악을 만들어 냅니다.
무대 위의 주인공인 된 이들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깁니다.
단복 색이 다른 참가자들도,
공연팀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승패를 떠나 한 시대를 함께 공유했던 사람들과
같이 음악을 즐길 수 있음에 오늘이 그저 즐겁습니다.
김성욱(안산 천하태평 실버밴드)
이번 시니어밴드 경연대회의 슬로건은 위풍당당입니다.
제2의 청춘을 맞은 젊은 중년들을 응원하자는 취지로 열렸습니다.
이보익(조직위원회)
한편, 이번 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예심을 통과한 53팀, 480여명이 참가하며
시니어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16팀의 예선이 열리는 경연 첫 날.
따뚜공연장 곳곳이 시니어밴드들의 연습실로 변했습니다.
경연시작 전 음악을 맞춰 보고, 악기를 꼼꼼히 체크합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시니어들만을 위한 음악 축제는
전문적으로 음악을 하는 사람,
취미로 음악을 시작하게 된 사람,
모두에게 설레는 공연입니다.
한금석 (송파 실버 악단)
지휘자의 손에 맞춰 10여개의 악기가 조화로운 음악을 만들어 냅니다.
무대 위의 주인공인 된 이들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깁니다.
단복 색이 다른 참가자들도,
공연팀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승패를 떠나 한 시대를 함께 공유했던 사람들과
같이 음악을 즐길 수 있음에 오늘이 그저 즐겁습니다.
김성욱(안산 천하태평 실버밴드)
이번 시니어밴드 경연대회의 슬로건은 위풍당당입니다.
제2의 청춘을 맞은 젊은 중년들을 응원하자는 취지로 열렸습니다.
이보익(조직위원회)
한편, 이번 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예심을 통과한 53팀, 480여명이 참가하며
시니어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