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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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현장교육, 호응 좋아
지난 8일 소초면에서 농업인 현장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교육은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2012년 농업인 현장기술 교육 중,
품목별 단기 교육 분야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당면과제 현장교육으로,
이 중 복숭아 동계 전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소초면 농협에 수많은 복숭아 재배 농가들이 모였습니다.
1년 농사의 시작단계에서 듣는
복숭아 동계 전정에 대한 이론 교육.
1년의 농사 성패를 좌우할 중요한 내용들을 정리해
농가들에게 전해줍니다.
이론 교육이 끝나면 직접 현장실습에 나섭니다.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나무 자르는 요령을 눈으로 직접 보고 배웁니다.
어떤 나무 가지를 정리해 주느냐에 따라
햇볕이 더욱 잘 들게 되고, 바람이 잘 통하게 돼
더 좋은 과실을 맺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박인철(농업기술과)
원주시는 복숭아와 함께 원주시의 주력 농산품에 대해
주요 영농 시기별로 영농현장에서 직접 교육을 실시하는
‘품목별 단기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품목별 농업인 상설교육, 당면과제 현장교육,
그리고 특별교육 3가지 과정으로 나눠 운영하며
모두 1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강일환(농업인육성담당)
한편, 그밖에도 원주시에서는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한 원주특화농업인 대학,
농업인들이 필요한 세부분야를 배울 수 있는 실용교육,
그리고 도시소비자와 귀농 귀촌 농가를 위한 농심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운영으로
원주시 농산품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수 있길 기대합니다.
이번 교육은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2012년 농업인 현장기술 교육 중,
품목별 단기 교육 분야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당면과제 현장교육으로,
이 중 복숭아 동계 전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소초면 농협에 수많은 복숭아 재배 농가들이 모였습니다.
1년 농사의 시작단계에서 듣는
복숭아 동계 전정에 대한 이론 교육.
1년의 농사 성패를 좌우할 중요한 내용들을 정리해
농가들에게 전해줍니다.
이론 교육이 끝나면 직접 현장실습에 나섭니다.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나무 자르는 요령을 눈으로 직접 보고 배웁니다.
어떤 나무 가지를 정리해 주느냐에 따라
햇볕이 더욱 잘 들게 되고, 바람이 잘 통하게 돼
더 좋은 과실을 맺을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박인철(농업기술과)
원주시는 복숭아와 함께 원주시의 주력 농산품에 대해
주요 영농 시기별로 영농현장에서 직접 교육을 실시하는
‘품목별 단기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품목별 농업인 상설교육, 당면과제 현장교육,
그리고 특별교육 3가지 과정으로 나눠 운영하며
모두 1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강일환(농업인육성담당)
한편, 그밖에도 원주시에서는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한 원주특화농업인 대학,
농업인들이 필요한 세부분야를 배울 수 있는 실용교육,
그리고 도시소비자와 귀농 귀촌 농가를 위한 농심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운영으로
원주시 농산품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