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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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산불예방’ 총력
원주시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4계절 가운데 가장 많은 산불이 발생하는 봄철.
봄철 산불은 연간 평균 산불건수의 53%,
피해면적은 89%를 차지할 만큼
집중적으로 발생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올해는 대형 산불 우려가 높은 시기에 예정된 총선과
세계 핵안보 정상회의 등으로 인해
행정동원 등 대응력 약화가 초래될 수 있어
더 각별한 산불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금철(산림보호담당)
원주시는 봄철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9개의 읍면사무소와 9개의 동주민센터에 각각 상황실을 설치합니다.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단계로 구분해 근무반을 편성하고
산불없는 원주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또한 산불방지종합대책을 마련해
산불발생에 따른 비상체제를 유지하는 등
초동진화체계 구축에도 더욱 신경을 쓸 예정입니다.
정금철(산림보호담당)
또한, 청명과 한식일 등 취약시기에는
특별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40일간은
산불총력대응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청명과 한식일에는 전 행정력을 동원해
집중산불 사전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입니다.
‘봄철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4계절 가운데 가장 많은 산불이 발생하는 봄철.
봄철 산불은 연간 평균 산불건수의 53%,
피해면적은 89%를 차지할 만큼
집중적으로 발생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올해는 대형 산불 우려가 높은 시기에 예정된 총선과
세계 핵안보 정상회의 등으로 인해
행정동원 등 대응력 약화가 초래될 수 있어
더 각별한 산불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금철(산림보호담당)
원주시는 봄철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9개의 읍면사무소와 9개의 동주민센터에 각각 상황실을 설치합니다.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단계로 구분해 근무반을 편성하고
산불없는 원주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또한 산불방지종합대책을 마련해
산불발생에 따른 비상체제를 유지하는 등
초동진화체계 구축에도 더욱 신경을 쓸 예정입니다.
정금철(산림보호담당)
또한, 청명과 한식일 등 취약시기에는
특별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40일간은
산불총력대응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청명과 한식일에는 전 행정력을 동원해
집중산불 사전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