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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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화훼관광특화단지, 순조로운 추진
원주 화훼관광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이 빠르면 올 상반기 안에 설립될 전망입니다.
원주시는 지난해부터 화훼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목표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기업들과 시청 내 유관부서와의
업무 협의를 거친 끝에 지난 18일,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권순칠(농정과장)
원주시는 전국최대 규모의 화훼관광특화단지를 조성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의 성장기반을 구축하고자
2010년 7월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조성입지 선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개발구상 수립용역을 진행하는 등 발빠른 움직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왔습니다.
특히, 오늘 협약식 이후로, 빠르면 오는 3월에는
특수목적법인이 설립될 것으로 예상돼 2015년이면
이 테마파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권순칠(농정과장)
문막읍 궁촌리 일원에 46만평 규모로 조성될 원주화훼관광특화단지.
이곳에는 화훼전문단지와 전시, 체험, 관광기능의 문화휴양공간,
휴양,여가 시설을 갖춘 테마파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원주화훼관광특화단지의 조성으로
원주시의 새로운 도약대가 마련되면
연간 23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는 물론이고,
원주시가 30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수목적법인이 빠르면 올 상반기 안에 설립될 전망입니다.
원주시는 지난해부터 화훼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목표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기업들과 시청 내 유관부서와의
업무 협의를 거친 끝에 지난 18일,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권순칠(농정과장)
원주시는 전국최대 규모의 화훼관광특화단지를 조성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의 성장기반을 구축하고자
2010년 7월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조성입지 선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개발구상 수립용역을 진행하는 등 발빠른 움직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왔습니다.
특히, 오늘 협약식 이후로, 빠르면 오는 3월에는
특수목적법인이 설립될 것으로 예상돼 2015년이면
이 테마파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권순칠(농정과장)
문막읍 궁촌리 일원에 46만평 규모로 조성될 원주화훼관광특화단지.
이곳에는 화훼전문단지와 전시, 체험, 관광기능의 문화휴양공간,
휴양,여가 시설을 갖춘 테마파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원주화훼관광특화단지의 조성으로
원주시의 새로운 도약대가 마련되면
연간 23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는 물론이고,
원주시가 30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