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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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국어 강좌
원주 시립도서관에서는 관내 여성 결혼 이민자들을 위해 4월부터 온라인 한국어 강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원주 관내에는 중국과 베트남등 17개국에서 624명의 여성 결혼 이민자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시립도서관에서는 이들 여성 결혼 이민자들이 한국어를 습득해 한국 생활에 빨리 적응할수 있도록 이달부터 한국어 관련 사이버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육 강좌에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 1단계, 2단계 등 6종이며, 영어버전과 중국어 버전, 베트남 버전으로 모두 120개의 강좌가 준비돼있습니다.
수강방법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 한후에 사이버 학습관의 다문화컨텐츠에서 원하는 강좌를 수강할수 있으며, 회원이 아닌 경우에는 도서관을 방문해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온라인 한국어 교육이 언어소통 등 한국에 정착하고자 하는 다문화 가정에 크게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원주 관내에는 중국과 베트남등 17개국에서 624명의 여성 결혼 이민자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시립도서관에서는 이들 여성 결혼 이민자들이 한국어를 습득해 한국 생활에 빨리 적응할수 있도록 이달부터 한국어 관련 사이버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육 강좌에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 1단계, 2단계 등 6종이며, 영어버전과 중국어 버전, 베트남 버전으로 모두 120개의 강좌가 준비돼있습니다.
수강방법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 한후에 사이버 학습관의 다문화컨텐츠에서 원하는 강좌를 수강할수 있으며, 회원이 아닌 경우에는 도서관을 방문해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온라인 한국어 교육이 언어소통 등 한국에 정착하고자 하는 다문화 가정에 크게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