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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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심폐소생술교육
건강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심폐소생술교육이 4월부터는 야간에도 진행됩니다.
시 보건소는 직장인들을 위해 주간에만 실시하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을 야간에도 실시할 예정이고 밝혔습니다.
야간 심폐소생술교육은 4월부터 매달 첫째, 셋째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을 원하는 시민은 사전신청 없이 교육시간에 맞춰 원주건강문화센터 내 보건소를 찾으면 됩니다.
심폐소생술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원주응급의료정보센터 이강현 소장은 응급환자가 생겼을 때를 대비한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폐의 활동이 갑자기 멈추었을 때 실시하는 응급처치로, 심장과 호흡이 멈춘 지 4분 이내에 실시하면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습니다.
시 보건소는 직장인들을 위해 주간에만 실시하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을 야간에도 실시할 예정이고 밝혔습니다.
야간 심폐소생술교육은 4월부터 매달 첫째, 셋째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을 원하는 시민은 사전신청 없이 교육시간에 맞춰 원주건강문화센터 내 보건소를 찾으면 됩니다.
심폐소생술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원주응급의료정보센터 이강현 소장은 응급환자가 생겼을 때를 대비한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폐의 활동이 갑자기 멈추었을 때 실시하는 응급처치로, 심장과 호흡이 멈춘 지 4분 이내에 실시하면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