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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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_1433회 원주 시정방송 (10월 2차)
안녕하십니까. WTB 원주시정방송입니다. 원주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2022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원주 종합체육관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정상 개최됐던 만큼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고은영 리포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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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100m의 초대형 무대, 형형색색의 의상을 갖춰 입은 댄서들.
원주의 대표 축제가 3년 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난 1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댄싱공연장 특설무대에서 2022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펼쳐졌습니다.
오랜만의 야외 행사를 반기듯 시민들은 객석을 가득 메웠고, 참가팀들은 설레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INT 고준영 / 팀 랩터스 단장
INT 엄나현 / 강산제이팀
화려한 폭죽과 함께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개막을 알리고~
(SOV)
“2022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개막을 선언합니다.”
뮤지컬 배우 김소향과 500여 명의 시민합창단 노래로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참가자 1천500여 명 펼치는 대규모 플래시몹도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INT 이재원 / 댄싱카니발 총감독
올해는 국내외 56개 팀, 총 3천여 명의 춤꾼이 참가했습니다.
역대 수상팀을 비롯해 필리핀, 슬로바키아 등 해외 프로팀도 출전했습니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돈주앙&엔젤파이어 팀은 K-콘텐츠로 꾸민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INT 미샬 / 돈주앙&엔젤파이어
이번 축제는 환경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다회용기 사용과 폐자재를 활용해 공간을 조성하고, 업사이클링 공연 의상과 소품 등을 선보였습니다.
축제 기간 내내 상설 공연장에서 열린 프린지 무대와 주변 푸드 스테이지를 통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제공했습니다.
한편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약 3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S/U) 시민이 춤추고 도시가 춤을 춥니다.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습니다. WTB 고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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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100m의 초대형 무대, 형형색색의 의상을 갖춰 입은 댄서들.
원주의 대표 축제가 3년 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난 1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댄싱공연장 특설무대에서 2022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펼쳐졌습니다.
오랜만의 야외 행사를 반기듯 시민들은 객석을 가득 메웠고, 참가팀들은 설레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INT 고준영 / 팀 랩터스 단장
INT 엄나현 / 강산제이팀
화려한 폭죽과 함께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개막을 알리고~
(SOV)
“2022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개막을 선언합니다.”
뮤지컬 배우 김소향과 500여 명의 시민합창단 노래로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참가자 1천500여 명 펼치는 대규모 플래시몹도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INT 이재원 / 댄싱카니발 총감독
올해는 국내외 56개 팀, 총 3천여 명의 춤꾼이 참가했습니다.
역대 수상팀을 비롯해 필리핀, 슬로바키아 등 해외 프로팀도 출전했습니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돈주앙&엔젤파이어 팀은 K-콘텐츠로 꾸민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INT 미샬 / 돈주앙&엔젤파이어
이번 축제는 환경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다회용기 사용과 폐자재를 활용해 공간을 조성하고, 업사이클링 공연 의상과 소품 등을 선보였습니다.
축제 기간 내내 상설 공연장에서 열린 프린지 무대와 주변 푸드 스테이지를 통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제공했습니다.
한편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약 3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S/U) 시민이 춤추고 도시가 춤을 춥니다.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습니다. WTB 고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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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간추린 소식_1438 원주 시정방송 (11월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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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판화박물관 중국 연화 특별전_1437회 원주 시정방송 (11월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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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간추린 소식_1437회 원주 시정방송 (11월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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