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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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겨울방학 교실 개강
지난 12일 원주 시민문화센터.
꿈나무 겨울방학 교실 수업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쿠키&케이크 교실 안은
마들렌 만들기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곧 이어 이어지는 선생님의 시범시간,
엄마와 함께 선생님의 설명대로 반죽을 부어보고
오븐에 넣고 기다리기를 몇 분.
드디어 오늘 함께 만든 마들렌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만드는 재미에, 함께 할 수 있는 추억까지 생겨
이 수업이 더욱 즐겁습니다.
유지원(무실,4)
김인숙(단구동)
흥겨운 음악이 멈추지 않는 교실.
방송댄스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음악과 선생님의 구령에 맞춰 한 동작 한 동작 열심히 따라해봅니다.
숨도 차고 힘이 들지만,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홍수정,(반곡 ,4)
정다은 (남원주, 3)
이렇듯 아이들의 수업 호응도가 좋다보니,
가르치는 선생님의 마음도 즐겁긴 마찬가집니다.
김미선(강사)
향긋한 냄새로 가득한 이곳은 조물락 비누만들기 교실.
색색으로 빚은 비누를
녹인 비누 안에 넣고, 다시 층층이 쌓기를 반복하면서
비누 속의 비누를 만들어 봅니다.
인터뷰
시민문화센터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이밖에도 떡만들기 교실 등 모두 10개 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광화(교육담당)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되고 있는 꿈나무 겨울방학 교실.
방학기간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특기와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꿈나무 겨울방학 교실 수업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쿠키&케이크 교실 안은
마들렌 만들기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곧 이어 이어지는 선생님의 시범시간,
엄마와 함께 선생님의 설명대로 반죽을 부어보고
오븐에 넣고 기다리기를 몇 분.
드디어 오늘 함께 만든 마들렌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만드는 재미에, 함께 할 수 있는 추억까지 생겨
이 수업이 더욱 즐겁습니다.
유지원(무실,4)
김인숙(단구동)
흥겨운 음악이 멈추지 않는 교실.
방송댄스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음악과 선생님의 구령에 맞춰 한 동작 한 동작 열심히 따라해봅니다.
숨도 차고 힘이 들지만,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홍수정,(반곡 ,4)
정다은 (남원주, 3)
이렇듯 아이들의 수업 호응도가 좋다보니,
가르치는 선생님의 마음도 즐겁긴 마찬가집니다.
김미선(강사)
향긋한 냄새로 가득한 이곳은 조물락 비누만들기 교실.
색색으로 빚은 비누를
녹인 비누 안에 넣고, 다시 층층이 쌓기를 반복하면서
비누 속의 비누를 만들어 봅니다.
인터뷰
시민문화센터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이밖에도 떡만들기 교실 등 모두 10개 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광화(교육담당)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되고 있는 꿈나무 겨울방학 교실.
방학기간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특기와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