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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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가는 장터, 원주 새벽시장
새벽의 기운이 채 가시지 않은 이름 아침.
원주천 일원의 모습입니다.
원주 새벽시장 개장 첫 날부터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돌미나리, 냉이 등 제철 나물부터
시금치, 표고버섯 등 싱싱한 농산물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싱싱한 농산물들 앞에는 생산지와 농업인의 실명이 적혀 있습니다.
400여 명의 농업인새벽시장 원주시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기르고 생산한 안전한 상품임을 알려줍니다.
오명자 (명륜1동)
건강한 상품에, 농업인들의 인심이 더해집니다.
봉지가 넘치게 담겨진 농산물들이
시민들의 두 손을 가득 채웁니다.
임영순(행구동)
원주시 농업인새벽시장은 올해 매출 목표를 70억 원으로 잡았습니다.
올해는 친환경농산물 품목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불량농산물에 대해서는 리콜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원주시에서도 새벽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철음식 무료 시식회와 농약 잔류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유재철(원주시농업인새벽시장)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은
새벽 4시부터 오전 9시까지 5시간 동안
원주교와 봉평교 사이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원주천 일원의 모습입니다.
원주 새벽시장 개장 첫 날부터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돌미나리, 냉이 등 제철 나물부터
시금치, 표고버섯 등 싱싱한 농산물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싱싱한 농산물들 앞에는 생산지와 농업인의 실명이 적혀 있습니다.
400여 명의 농업인새벽시장 원주시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기르고 생산한 안전한 상품임을 알려줍니다.
오명자 (명륜1동)
건강한 상품에, 농업인들의 인심이 더해집니다.
봉지가 넘치게 담겨진 농산물들이
시민들의 두 손을 가득 채웁니다.
임영순(행구동)
원주시 농업인새벽시장은 올해 매출 목표를 70억 원으로 잡았습니다.
올해는 친환경농산물 품목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불량농산물에 대해서는 리콜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원주시에서도 새벽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철음식 무료 시식회와 농약 잔류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유재철(원주시농업인새벽시장)
원주시 농업인 새벽시장은
새벽 4시부터 오전 9시까지 5시간 동안
원주교와 봉평교 사이에서 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