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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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D-100, 성공개최 위한 준비
지난 1일 원주시청 광장
도민체전 100일을 앞두고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현판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한쪽에서는 도민체전 홍보 부스가 운영되기도 했습니다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시민들에게 도민체전 개최를 알렸습니다.
또한 지난 3일에는 도민체전 조직위원회 출범식도 열렸습니다
조직위는 원주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과 각급 기관 단체장 등
100여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날 위원회는 도민체전 준비에
한뜻으로 함께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장영숙 (도민체전 조직위원회)
제50회 강원도민체육대회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펼쳐집니다.
참가인원은 1만 2천여 명이며 원주에서는 육상, 테니스 등 28개 종목
춘천 6개 종목 강릉, 횡성, 양양군 등
6개 시군에서 모두 38개 종목의 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대회 엠블럼은 원주시 이니셜 W를 모티브로 꿈을 위해
도약하는 강원도민의 모습을 형상화 했고,
마스코트는 강원도 반달곰 캐릭터 반비와 원주의 마스코트 꿩돌이가
성화를 함께하는 모습을 형상화 했습니다
원주시는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위해 도민체전준비단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주경기장인 원주종합운동장의 캐노피 설치공사, 성화대 설치를 포함,
원주체육시설 12개소 70여건에 대한 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시민의 자발적 참여 유도를 통해
강원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입니다.
박상복(도민체전추진기획단장)
건강도시 원주에서 비상하라 강원체육을 슬로건으로 펼쳐질 스포츠 대축제.
강원도민의 화합 한마당이 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도민체전 100일을 앞두고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현판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한쪽에서는 도민체전 홍보 부스가 운영되기도 했습니다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시민들에게 도민체전 개최를 알렸습니다.
또한 지난 3일에는 도민체전 조직위원회 출범식도 열렸습니다
조직위는 원주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과 각급 기관 단체장 등
100여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날 위원회는 도민체전 준비에
한뜻으로 함께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장영숙 (도민체전 조직위원회)
제50회 강원도민체육대회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펼쳐집니다.
참가인원은 1만 2천여 명이며 원주에서는 육상, 테니스 등 28개 종목
춘천 6개 종목 강릉, 횡성, 양양군 등
6개 시군에서 모두 38개 종목의 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대회 엠블럼은 원주시 이니셜 W를 모티브로 꿈을 위해
도약하는 강원도민의 모습을 형상화 했고,
마스코트는 강원도 반달곰 캐릭터 반비와 원주의 마스코트 꿩돌이가
성화를 함께하는 모습을 형상화 했습니다
원주시는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위해 도민체전준비단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주경기장인 원주종합운동장의 캐노피 설치공사, 성화대 설치를 포함,
원주체육시설 12개소 70여건에 대한 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시민의 자발적 참여 유도를 통해
강원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입니다.
박상복(도민체전추진기획단장)
건강도시 원주에서 비상하라 강원체육을 슬로건으로 펼쳐질 스포츠 대축제.
강원도민의 화합 한마당이 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