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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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간의 릴레이 문화공연
원주 따뚜공연장 연습실에서 연극 연습이 한창입니다.
원주문화재단이 주최한 소극장페스티벌에 참가한 공연팀 입니다.
배우들이 열연하고 있는 연극은 ‘나와 할아버지’
연출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 진 이 연극에는
할아버지와 함께 할아버지의 옛사랑을 찾아 나서면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한달 정도 하루 8시간 이상 연습에 몰두한 배우들은
약 2주간 매일 중앙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공연을 펼쳐 갑니다.
이들 중에는 수의사를 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멀리 속초에서부터 연극을 하기 위해 원주를 찾아온 배우도 있습니다.
김강석 (배우)
처음처럼을 테마로 열리고 있는 소극장페스티벌.
부드럽고 설레고 강렬하게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이 축제는
오는 4월 5일까지 매일 중앙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운영되고 있어
지역 문화 예술계는 물론 시민들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성연수(상지대학교)
원주문화재단이 기획한 소극장페스티벌은 연극 외에도
밴드 공연, 스페인의 춤과 음악을 느낄 수 있는 이색 공연과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재원 (원주문화재단)
평일에는 오후 7시 30분, 토요일에는 오후 2시와 5시
일요일에는 오후 3시에 공연이 진행됩니다.
티켓 예매 및 공연 일정 확인 등 자세한 사항은
원주문화재단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원주문화재단이 주최한 소극장페스티벌에 참가한 공연팀 입니다.
배우들이 열연하고 있는 연극은 ‘나와 할아버지’
연출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 진 이 연극에는
할아버지와 함께 할아버지의 옛사랑을 찾아 나서면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한달 정도 하루 8시간 이상 연습에 몰두한 배우들은
약 2주간 매일 중앙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공연을 펼쳐 갑니다.
이들 중에는 수의사를 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멀리 속초에서부터 연극을 하기 위해 원주를 찾아온 배우도 있습니다.
김강석 (배우)
처음처럼을 테마로 열리고 있는 소극장페스티벌.
부드럽고 설레고 강렬하게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이 축제는
오는 4월 5일까지 매일 중앙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운영되고 있어
지역 문화 예술계는 물론 시민들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성연수(상지대학교)
원주문화재단이 기획한 소극장페스티벌은 연극 외에도
밴드 공연, 스페인의 춤과 음악을 느낄 수 있는 이색 공연과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재원 (원주문화재단)
평일에는 오후 7시 30분, 토요일에는 오후 2시와 5시
일요일에는 오후 3시에 공연이 진행됩니다.
티켓 예매 및 공연 일정 확인 등 자세한 사항은
원주문화재단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