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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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원주시립교향악단
치악예술관에서 열린 시립교향악단의 제65회 기획연주회.
로맨틱을 주제로 한‘살롱콘서트’형식으로 열렸습니다.
우리나라 10대 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선율이 공연장 가득 울려 퍼집니다.
기존의 연주회와는 다른 점은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해설이 진행된 것.
살롱콘서트를 모티브로 해 관객들이
음악을 조금 더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깜짝 이벤트.
감동의 프로포즈를 통해 시민들에게
또 다른 추억을 안겨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2015년 새로 부임한 상임지휘자와 함께
원주시립교향악단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출신인 김광현 지휘자는 살롱콘서트를 비롯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립교향악단을 꾸려나갈 예정입니다.
김광현(지휘자)
시민에게 가까이 가기 위해 시립교향악단에서는
실제로 다양한 형식의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에는 연말을 맞아,
원주시립교향악단과 원주시립합창단이 함께 기획한
플래시 몹 이벤트를 열기도 했고,
찾아가는 음악회 등 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홍유진(원주시립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9일 열릴 98회 정기연주회에서는
프랑스의 작곡가이며 오페라 대작 카르멘을 작곡한
비제를 주제로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새로운 시도와 노력을 멈추지 않는 원주시립교향악단.
시민들 곁에 가까이 있는 실력파 교향악단의 또 다른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로맨틱을 주제로 한‘살롱콘서트’형식으로 열렸습니다.
우리나라 10대 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선율이 공연장 가득 울려 퍼집니다.
기존의 연주회와는 다른 점은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해설이 진행된 것.
살롱콘서트를 모티브로 해 관객들이
음악을 조금 더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깜짝 이벤트.
감동의 프로포즈를 통해 시민들에게
또 다른 추억을 안겨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2015년 새로 부임한 상임지휘자와 함께
원주시립교향악단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출신인 김광현 지휘자는 살롱콘서트를 비롯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립교향악단을 꾸려나갈 예정입니다.
김광현(지휘자)
시민에게 가까이 가기 위해 시립교향악단에서는
실제로 다양한 형식의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에는 연말을 맞아,
원주시립교향악단과 원주시립합창단이 함께 기획한
플래시 몹 이벤트를 열기도 했고,
찾아가는 음악회 등 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홍유진(원주시립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9일 열릴 98회 정기연주회에서는
프랑스의 작곡가이며 오페라 대작 카르멘을 작곡한
비제를 주제로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새로운 시도와 노력을 멈추지 않는 원주시립교향악단.
시민들 곁에 가까이 있는 실력파 교향악단의 또 다른 모습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