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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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건설 지역업체 참여 양해각서 체결
원주시와 건설시행사, 시공사 대표들이 지난
25일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반곡동 원주혁신도시에 신축되는 모아엘가 아파트
시공을 맡은 혜림건설과 시행을 담당하는 한아건설은
아파트 신축공사에 지역 업체 참여비율을 30%로 정하고
총공사비 616억 여원 중 185억 여원을
지역업체가 담당할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건설자재, 인력, 장비 등
원주지역 업체가 참여하게 되면서
지역건설사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5일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반곡동 원주혁신도시에 신축되는 모아엘가 아파트
시공을 맡은 혜림건설과 시행을 담당하는 한아건설은
아파트 신축공사에 지역 업체 참여비율을 30%로 정하고
총공사비 616억 여원 중 185억 여원을
지역업체가 담당할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건설자재, 인력, 장비 등
원주지역 업체가 참여하게 되면서
지역건설사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