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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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교류 관광상품 인기
올해로 7번째를 맞은 한중 청소년문화교류 행사가
원주백운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경쾌한 중국 음악에 맞춰 군무를 추는 중국 어린이들.
중국에서 요즘 유행하고 있는 춤입니다.
쉽고 흥겨운 율동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표주박으로 만든 중국의 전통 악기가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냅니다.
공연 시기에 맞춘 ‘새해인사’를 빠른 곡조의 리듬으로 표현했습니다.
무대 위에 등장한 귀여운 병아리들,
빨간 옷을 입은 아빠 닭을 중심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허채문(서곡초 6)
화려한 전통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팀도 있었습니다.
중국 복건성 등지에서 온 350여명의 어린이들은 이날
전통 무용과 악기 등으로 꾸민 10개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우썬
원주의 청소년들도 한국의 전통을 담은 공연을 준비해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줄넘기와 신나는 음악으로 꾸민 태권도 시범.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낸 오케스트라 공연,
피날레를 장식한 난타공연까지 모두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황 쌰오이
원주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거듭나고 있는 한중문화교류 행사.
지난해에는 모두 여섯 번을 개최해
850여명이 원주를 방문한 바 있습니다.
단순히 문화교류 행사만 개최하지 않고
원주의 주요관광지를 관람할 수 있는 원주의 관광상품.
중국인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으면 특화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원주백운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경쾌한 중국 음악에 맞춰 군무를 추는 중국 어린이들.
중국에서 요즘 유행하고 있는 춤입니다.
쉽고 흥겨운 율동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표주박으로 만든 중국의 전통 악기가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냅니다.
공연 시기에 맞춘 ‘새해인사’를 빠른 곡조의 리듬으로 표현했습니다.
무대 위에 등장한 귀여운 병아리들,
빨간 옷을 입은 아빠 닭을 중심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허채문(서곡초 6)
화려한 전통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팀도 있었습니다.
중국 복건성 등지에서 온 350여명의 어린이들은 이날
전통 무용과 악기 등으로 꾸민 10개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우썬
원주의 청소년들도 한국의 전통을 담은 공연을 준비해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줄넘기와 신나는 음악으로 꾸민 태권도 시범.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낸 오케스트라 공연,
피날레를 장식한 난타공연까지 모두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황 쌰오이
원주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거듭나고 있는 한중문화교류 행사.
지난해에는 모두 여섯 번을 개최해
850여명이 원주를 방문한 바 있습니다.
단순히 문화교류 행사만 개최하지 않고
원주의 주요관광지를 관람할 수 있는 원주의 관광상품.
중국인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으면 특화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