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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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소년 원주방문 이어져
중국 청소년들 100여명이 지난 1월 말, 원주를 방문했는데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국 단체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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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중국인들이 찾는 새로운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중국과는 다른 자연 풍경과 레저 등 다양한 요소가
관광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1월 31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원주를 방문한 이들은
사천성 성도시의 어린이 기자단과 북경 61 예술단 어린이.
기자단 어린이들은 원주의 곳곳을 직접 취재했습니다.
이들이 취재한 내용은 성도시 지역방송으로 송출됩니다.
-인터뷰
관광일정 중 단연 최고의 인기는 레일바이크였습니다.
고향에서는 볼 수 없는 원주의 겨울풍경이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인터뷰
원주가 가지고 있는 풍부한 교육인프라와 관광상품을 접목한 것도
원주시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입니다.
다른 나라, 다른 언어를 쓰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국의 전통을 나누고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인터뷰
2월 한 달 동안 이들 외에도 더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원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최성천(관광과장)
관광과 레저, 문화교류 등 다양한 테마를 경험할 수 있는 원주관광상품.
중국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원주 관광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국 단체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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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중국인들이 찾는 새로운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중국과는 다른 자연 풍경과 레저 등 다양한 요소가
관광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1월 31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원주를 방문한 이들은
사천성 성도시의 어린이 기자단과 북경 61 예술단 어린이.
기자단 어린이들은 원주의 곳곳을 직접 취재했습니다.
이들이 취재한 내용은 성도시 지역방송으로 송출됩니다.
-인터뷰
관광일정 중 단연 최고의 인기는 레일바이크였습니다.
고향에서는 볼 수 없는 원주의 겨울풍경이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인터뷰
원주가 가지고 있는 풍부한 교육인프라와 관광상품을 접목한 것도
원주시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입니다.
다른 나라, 다른 언어를 쓰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국의 전통을 나누고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인터뷰
2월 한 달 동안 이들 외에도 더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원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최성천(관광과장)
관광과 레저, 문화교류 등 다양한 테마를 경험할 수 있는 원주관광상품.
중국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원주 관광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