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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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산나물 축제, 성황
신림면 성림학습장 근처에서 산나물 채취가 한창입니다.
오늘은 23회를 맞은 치악산산나물 축제가 열리는 날.
주요행사인 산나물 채취대회를 통해 채취한
신림의 청정한 나물들이
성림학습장에 속속 도착합니다.
김순여(신림 용암2리)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도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싱싱한 산나물들이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습니다.
저마다 두 손 가득 산나물들을 들고, 축제장을 벗어납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신림의 대표 축제인 만큼,
축제장 곳곳이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어춘자(충북 제천) / 김순성(서울 강서구)
이번 축제에는 또한, 신림면과 자매 결연을 맺은
다른 시도에서 약 1300여명이 방문했습니다.
봄 산나물도 구매하고, 가을에 수확하는 잡곡 구입에 대한
계약을 위해섭니다.
김규동(치악산산나물축제위원장)
제23회 치악산 산나물 축제에서는 그밖에도,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 풍성한 행사가 진행돼
축제장을 찾는 모든 이들의 오감을 즐겁게 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오늘은 23회를 맞은 치악산산나물 축제가 열리는 날.
주요행사인 산나물 채취대회를 통해 채취한
신림의 청정한 나물들이
성림학습장에 속속 도착합니다.
김순여(신림 용암2리)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도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싱싱한 산나물들이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습니다.
저마다 두 손 가득 산나물들을 들고, 축제장을 벗어납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신림의 대표 축제인 만큼,
축제장 곳곳이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어춘자(충북 제천) / 김순성(서울 강서구)
이번 축제에는 또한, 신림면과 자매 결연을 맺은
다른 시도에서 약 1300여명이 방문했습니다.
봄 산나물도 구매하고, 가을에 수확하는 잡곡 구입에 대한
계약을 위해섭니다.
김규동(치악산산나물축제위원장)
제23회 치악산 산나물 축제에서는 그밖에도,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 풍성한 행사가 진행돼
축제장을 찾는 모든 이들의 오감을 즐겁게 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