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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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나들이객 붐벼
열띤 응원전이 펼쳐지고 있는 현장.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관내 키즈클럽 축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풋살 구장입니다.
승리의 골이 들어가자
프로선수 못지않은 골 세리머니가 터져 나옵니다.
마음 졸이며 지켜보던 학부모들은
아이의 승리가 그저 기쁘고 대견합니다.
김순연(단구동) /김철수(횡성)
따뚜공연장. 나들이를 나왔던 시민들의 이목이 한곳에 집중됩니다.
아슬아슬하게 암벽에 매달려 있는 아이들.
어른들도 하기 힘들다는 암벽등반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마음처럼 되진 않았지만, 새로운 도전이 만족스럽습니다.
이서현(반곡초등학교)
한쪽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공연장 분위기를 사로잡습니다.
로봇을 직접 조정해보며, 미래의 꿈을 키워보고,
엄마와 눈을 맞추고, 난타체험에 푹 빠져보기도 합니다.
정내영(관설동)
종합운동장 앞마당은 시민들의 캠핑장이 되어버렸습니다.
시민들은 화창한 5월의 주말을 가족과 함께 보내며
행복한 가정의 달을 맞이했습니다.
김동석(원동)
가정의 달 5월, 원주시 곳곳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계속 될 예정입니다.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관내 키즈클럽 축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풋살 구장입니다.
승리의 골이 들어가자
프로선수 못지않은 골 세리머니가 터져 나옵니다.
마음 졸이며 지켜보던 학부모들은
아이의 승리가 그저 기쁘고 대견합니다.
김순연(단구동) /김철수(횡성)
따뚜공연장. 나들이를 나왔던 시민들의 이목이 한곳에 집중됩니다.
아슬아슬하게 암벽에 매달려 있는 아이들.
어른들도 하기 힘들다는 암벽등반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마음처럼 되진 않았지만, 새로운 도전이 만족스럽습니다.
이서현(반곡초등학교)
한쪽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공연장 분위기를 사로잡습니다.
로봇을 직접 조정해보며, 미래의 꿈을 키워보고,
엄마와 눈을 맞추고, 난타체험에 푹 빠져보기도 합니다.
정내영(관설동)
종합운동장 앞마당은 시민들의 캠핑장이 되어버렸습니다.
시민들은 화창한 5월의 주말을 가족과 함께 보내며
행복한 가정의 달을 맞이했습니다.
김동석(원동)
가정의 달 5월, 원주시 곳곳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계속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