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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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Zero! 첫걸음 시작
어른들의 부주의한 운전습관을 꼬집고,
교통안전을 부탁하는 호소문입니다.
안전의식을 일깨우는 학부모의 결의문 낭독도 이어집니다.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줄이기 프로젝트를 통해
2011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 6%, 교통사고 발생건수 4.9%가
감소했지만, 원주시는 여전히 인구 10만명 당
교통사고건수가 많은 지역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에 원주시와 시민단체들이 마음을 모아
‘교통사고 줄이기 범시민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허억(안실련사무처장)
시는 앞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실천 결의 대회를
일 년에 두 번 정도로 늘리는 등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송경남(교통행정과장)
또한, 교통체계 정비도 꾸준히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시는 올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교차로 정비는 물론,
147개소 16개 노선에 대한 교통안전표지판정비 등을 실시해
교통사고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교통안전을 부탁하는 호소문입니다.
안전의식을 일깨우는 학부모의 결의문 낭독도 이어집니다.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줄이기 프로젝트를 통해
2011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 6%, 교통사고 발생건수 4.9%가
감소했지만, 원주시는 여전히 인구 10만명 당
교통사고건수가 많은 지역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에 원주시와 시민단체들이 마음을 모아
‘교통사고 줄이기 범시민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허억(안실련사무처장)
시는 앞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실천 결의 대회를
일 년에 두 번 정도로 늘리는 등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송경남(교통행정과장)
또한, 교통체계 정비도 꾸준히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시는 올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교차로 정비는 물론,
147개소 16개 노선에 대한 교통안전표지판정비 등을 실시해
교통사고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습니다.